다윗이 아둘람 굴로 들어갑니다. 아둘람 공동체는 교회의 원형, 우리가 만들어갈 교회의 원형을 보여주지요. 이 과정에서 다윗은 주님의 뜻에 순종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주고요.
이와 반대로 사울이 겪었던 열등감, 의심, 두려움, 시기심, 분노와 같은 감정들은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아닙니다. 우리 삶에 이런 감정들이 찾아올 때면 우리가 성령충만에서 멀어져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말씀을 묵상함으로, 감사함으로 기도하면서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도록 하루를 살아가 보십시다. ^^
https://youtu.be/drr2OrRg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