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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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분자 후보 발표가 오늘 주보에 이루어질 예정이었으나 약간 늦어졌습니다.


제가 지난 2년간에 걸쳐서 성도님 여러분들께 직분자 선출 기준에 대해서 말씀드린 것을 바탕으로 하여 당회 결의를 거쳐 지난주일 후보 추천 기준을 발표하였으나, 후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몇 몇 분이 기준에 약간 미치지 못하여 애석하게 후보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발생하였습니다.


당회에서 기도하며 고심한 끝에 애석하게 후보에서 탈락할 수밖에 없는 성도님들에 대해서는 지금부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하여, 직분자 임직식 예정일(10월 6일) 이전까지는 자격을 완전히 구비할 것을 서면으로 약속할 경우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현재 당회서기이신 정규범 장로님께서 추천된 후보 개개인을 면접하시면서 후보수락 여부를 서면으로 받고 있으며, 이 절차가 완결되는 즉시 교회 홈페이지에 후보 명단을 공고하고, 요람에 이메일 주소가 등재되어 있는 모든 성도님들께는 이메일을 통하여 후보 명단을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일 주보에 후보명단을 공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선거권을 가진 공동의회 회원은 시온영락교회 내규 제3조 1항에 따라   a. 당회에서 정하는 새가족 교육과정인 “생명의 삶”을 수료한 분 b.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여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한 분 c. 본 교단에서 인정하는 교회에서 세례를 받았거나 입교한 분 세 항목을 모두 충족하신 분으로써, 목자님의 추천과 당회의 결의로 공동의회 회원으로 영입된 분들입니다. 2011년 1월 8일 이전에 공동의회 회원이 되신 분들은 상기 항목과 관계없이 해외한인장로회(KPCA) 헌법의 공동의회 회원 규칙을 따라 우리 교회 회원교인이 되었습니다.  


시온영락교회 공동의회 회원 여러분은 3월 25일 주일친교 후 오후2시부터 시작될 공동의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온영락교회 성도님들 가운데 아직까지 회원교인이 되지 않으신 분들은 선거권과 피선거권, 발언권은 없으나 공동의회 방청을 환영합니다. 현재 시온영락교회 공동의회 회원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년부 회원

강성구 강은일 강주승 강춘희 강혜영 구명자 김경희 김덕주 김동관

  김려원 김병조 김봉희 김수연 김순자 김승훈 김진영 김진주 김행옥

  김혜경 김희강 덕희에릭슨     목금자 박금옥 박원섭 박일환 박진희

  박찬경 백지연 서은영 석상곤 석정일 손상숙 손창선 손창영 손혜영

  신흥재 안병국 안선자 엄강숙 원준상 유우일 윤봉연 윤신원 윤제인

  이강직 이경희 이광민 이기준 이기환 이길성 이미영 이비비안

  이상세 이숙진 이승주 이용식 이원구 이의열 이정희 이태순 이혜순

  임경숙 임광현 임영애 임영택 전은영 전인식 전정자 정경민 정경호

  정규범 정현웅 정화경 조기성 조은수 조재창 진채순 차광수 차용금

  채유정 현매기 현제임스 홍명진 홍지현

  * 무단결석이 아닌 분들은 타 지역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도

    공동의회 회원권은 계속 유지됩니다. 회원교인 가운데 무단

    결석 3개월이 되면 자동으로 회원권이 정지됩니다.


학생&EM 회원

  강수아 강지영 강지훈 박수진 박영우 박태우 석민애 석희민 엄지영

  윤정희 이용민 이용우 이원희 이은혜 이정용 정우진 차단비 차성균

 * 학생&EM 회원도 시온영락교회 공동의회 회원권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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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203) 담임목사 없이 갖는 특별새벽 기도회 file 석목사 2013.08.12 1613
78 (202) 하나님께서 만들고 지휘해주신 팀 석목사 2013.08.07 1607
77 (201) 저와 제 아내가 한국을 다녀올 예정입니다. 석목사 2013.08.07 2229
76 (200) 주일 끼고 여행가도 되나요? 석목사 2013.07.21 2067
75 (199) 확신의삶 성구암송 열심히 하고 계시죠? 석목사 2013.07.16 3377
74 (198) 어려운 찬송이라고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석목사 2013.07.08 1714
73 (197) 소가 없으면 구유야 깨끗하겠지만... 석목사 2013.07.02 1700
72 (196) 주보에 금주의 암송성구 코너가 시작됩니다. 석목사 2013.06.2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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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74) 최영기 목사님의 부흥회를 준비하면서 석목사 2013.01.25 1721
49 (173)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주소록에 등재하는 것의 의미 file 석목사 2013.01.15 4572
48 (172) 제직회와 공동의회 안건 안내 석목사 2013.01.10 1656
47 (171) 작지만 큰 변화 file 석목사 2013.01.05 1557
46 (170) 새해에는 매월 성찬식을 갖습니다. 석목사 2013.01.05 1617
45 (169) 하나님께서 새 차를 한 대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2.12.18 1664
44 (168) 꼭 해야 합니까? 석목사 2012.12.18 1529
43 (167) 총목장 모임 설문조사 결과.... 석목사 2012.12.18 1662
42 (166) 목장이 중심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2.11.26 1505
41 (165) 참 멋진 추수감사주일 식탁 file 석목사 2012.11.19 1522
40 (164) 새해 주일친교, 이렇게 바뀝니다. 석목사 2012.11.15 1634
39 (163) 우리 교회의 핵심가치는 “관계”입니다. 석목사 2012.11.04 1582
38 (162) 아홉 식구가 세미나 참석차 출타중입니다. file 석목사 2012.10.30 1759
37 (161) 이제 2013년을 함께 준비합니다. file 석목사 2012.10.23 1858
36 (160) 내가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석목사 2012.10.16 1663
35 (159) 편작이 명의로 소문난 이유 석목사 2012.10.09 1736
34 (158) 서로의 얼굴을 빛나게 해 주는 공동체 file 석목사 2012.10.01 1536
33 (157) 아무도 오시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계속됩니다. 석목사 2012.09.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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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55) 세이레 심야기도회와 부흥회를 마치며 석목사 2012.09.1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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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51) 다음 주일 저녁부터 시작합니다. file 석목사 2012.08.08 1523
26 (150) 1부 예배 장소를 마련하기 위하여.... 석목사 2012.07.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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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48) 탁구와 영화의 밤, 목요일 저녁8시 석목사 2012.07.16 1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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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45) 목장모임의 표준순서 석목사 2012.06.25 2154
20 (144) 예수 잘 믿고, 놀 줄 알고, 공부도 잘 하는.... 석목사 2012.06.18 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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