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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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주일입니다.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초석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 아니라면 기독교 신앙은 하나의 종교로 전락합니다. 조금 더 도덕적으로 살고, 험한 세상 살아가면서 마음의 위로를 얻기 위해서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살면 좋다고 생각하는 종교 중의 하나가 됩니다. 사실 그런 종교중의 하나로서도 기독교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이 될 때, 예수님은 결코 인류의 위대한 스승 가운데 한 분이 될 수 없습니다. 부활하신 그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저와 여러분의 주님이 됩니다. 이것을 교리로 믿는 것과 실제로 믿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부활의 신앙이 실재가 되면 더 이상 이 세상에서의 평안, 성공, 출세가 내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의 뜻, 주님의 소원이 나의 삶의 이유, 나의 삶의 목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신앙이 실재가 될 때 저절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부활은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그래서 교회안에서도 부활의 신앙이 실재가 된 사람을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내가 부활의 신앙이 실재가 안되었다고 너무 좌절할 것은 없습니다. 어려운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서 솔직해 지는 것입니다. 하나님, 제가 부활을 교리로는 믿는데, 실제로는 잘 믿어지지 않아요…. 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솔직함입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나를 고치실 수 있습니다.  


부활이 믿어지느냐? 믿어지지 않느냐? 믿느냐 안믿느냐?는 어쩌면 잘못된 접근입니다. 부활이 역사적 사실일까 아닐까? 그것을 진지하게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사도행전 17:30~31)” 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심판할 날을 작정하고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그 한 사람 심판주로 정하셨다는 것을 - 이것은 정말 믿기 어려운 것입니다 - 예수님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 부활을 “믿을 만한 증거"로 삼으셨다는 것입니다. 부활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더 큰 것을 믿게 하실 증거로 주신 역사적 사실이고, 표적(요나의 표적) 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이 작정되어 있고, 심판주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의 주님이십니다. 이것이 사도들이 목숨을 걸고 전했던 복음의 핵심이었습니다. 초대 교회는 예수님 부활의 목격자들이 생존해 있었습니다. 그들은 부활의 복음을 위해서 기꺼이 목숨을 걸었습니다. 굶어 죽기도 하고, 불에 타 죽기도 하고, 맹수에게 찢겨 죽기도 하였습니다. 부활을 목격한 증인들이 피값을 내고 저와 여러분에게 증언해 주었습니다.


목숨을 건 증인들의 증언도 믿지 않는다면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목숨을 건 증인들의 증언도 믿지 못하겠다면 그러면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선택은 자신의 몫이지만 그는 하나님 앞에 설 때에 어떤 핑계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비난하고 욕하는 바로 그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을 보니 내가 죄인인 것을 핑계할 수 없습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어떤 물건이든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없는데, 이 천지 만물 또한 반드시 창조주가 있음을 알 수 있으니, 창조주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불신을 핑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말씀하고 가르치시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심으로써 당신의 말씀이 그저 일개 인간 스승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가르침임을 증명해 주셨고, 그것을 목격한 수 많은 증인들이 피값을 지불하고 증언했는데, 그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외면하고 무시하고 문전박대했다면 그 또한 나의 책임을 핑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저는 겁이 많은 사람이어서 소심하기 이를데 없지만, 그래도 저는 주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알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그 분을 기대고 의지하며 살아왔습니다. 저의 부족함 때문에 늘 죄송하지만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저의 최선을 다해서 부활하신 주님의 소원과 명령을 나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살아보려 합니다. 서로 사랑함으로 예수님을 보여주는 공동체(가족, 목장, 교회)!! 그리고, 영혼구원 제자양육!!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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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105)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이기준 2019.03.22 421
373 (104) 격려의 말을 합시다 이기준 2019.03.14 435
372 (103) 승수효과: Pay it forward 이기준 2019.03.09 403
371 (102) 제임스 헤크먼과 하늘새싹반 이기준 2019.03.09 404
370 (101) 움직이지 않으면 자기를 옭아맨 사슬을 눈치채지 못합니다 이기준 2019.02.19 409
369 (100) 호모 엠파티쿠스와 "반창꼬" 이기준 2019.02.19 353
368 (99) 쉬다가 굳어지지 마십시다 이기준 2019.02.04 390
367 (98) 하나님의 집은 기도하는 곳입니다 이기준 2019.02.04 334
366 (97) VIP 초청 음악회: 반창꼬 이기준 2019.01.22 420
365 (96) 선교사 "처럼" 살기 이기준 2019.01.22 407
364 (95) 하나님 선교의 Base Camp 이기준 2019.01.14 380
363 (94) 송구영신예배에 대해서 이기준 2019.01.05 505
362 (93) 2019년 새해는 이렇게 시작합시다 이기준 2018.12.31 403
361 (92) 성탄절기는 이렇게 보냅시다 이기준 2018.12.22 411
360 (91) 주일오후 생명의 삶을 개강합니다 이기준 2018.12.15 376
359 (90) 홈페이지에도 초상권을... 이기준 2018.12.09 484
358 (89) 절기헌금은 어떻게 하나요? 이기준 2018.12.01 1704
357 (88) 교회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2 이기준 2018.11.24 419
356 (87) 교회의 홈페이지가 바뀌는 중입니다 1 이기준 2018.11.13 432
355 (86) 천국장터가 오늘입니다 이기준 2018.11.10 395
354 (85) 2019년 재정부를 세우는 원칙 이기준 2018.11.04 1543
353 (84) 2019년 사역신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11.04 368
352 (83)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8.10.20 396
351 (82) 입교예식에 대해서 이기준 2018.10.13 2678
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72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357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81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79
346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78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345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57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88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36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80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42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8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404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83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34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410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615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77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422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62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408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52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68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67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60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85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56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727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81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636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406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49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80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414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48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235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424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39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90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90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55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47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68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60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500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515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87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41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80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4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526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75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80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63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516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21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8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604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716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8358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622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664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27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97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95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8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714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710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79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722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26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813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68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906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57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7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1011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99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92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44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92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56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53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909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57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91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427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90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51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33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45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207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52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69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105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61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57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65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96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39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89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24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71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222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57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96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1000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56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81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215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81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83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201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78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56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62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60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77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8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331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44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84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34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315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222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98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93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54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64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46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335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80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27
»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219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91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59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40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92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45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74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43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74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56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87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229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314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85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816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35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244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93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7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202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55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76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89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96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72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54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32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99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49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45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75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37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97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82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94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95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204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215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33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826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42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83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51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128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511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208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44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241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44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93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117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155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247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262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406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202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79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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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318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239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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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332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634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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