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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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에 우리교회에서는 11명의 목자목녀님들과 제가 텍사스 지역 가정교회가 연합해서 휴스턴에서 개최하는 목자 컨퍼런스에 참석합니다. 목자 컨퍼런스의 목적을 한마디로 말하면 목자부부를 위한 재충전 시간입니다. 우리 교회도 18개의 목장을 섬기는 목자님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의 사역이 사람을 섬기고,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사역이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정신적이고 영적인 재충전이 필요합니다.

 

또한 그런 사역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는지 계속 교육과 강의도 듣고, 다른 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서로 기도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목회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목회자를 위해서는 1년에 4월과 9월에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이것과 동일한 목적으로 목자 부부를 위해 목자 컨퍼런스를 합니다. 이번 목자 컨퍼런스의 주제는 "우리의 변화로 이루어가는 하나님의 나라 (Our Transformation for His Kingdom)" 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그 분의 사명을 위해 헌신하고 따라가는 우리들 각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드러나고 확장되기 때문에, 우리 삶에서 생각과 행동이 예수님을 닮아갈 수 있기를 소망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그렇게 정했다고 합니다. 

 

이번의 목자 컨퍼런스가 열리는 휴스턴 쉐라톤 호텔은 사장이신 조규식 집사님께서 18년 전부터 여러 가지 시설들을 마음껏 사용하도록 섬겨주고 계십니다. 지금까지 목자 컨퍼런스를 위해 가장 좋은 방을 배정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셨습니다. 2015년에 갑작스런 백혈병으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빨리 병원을 나올 수 있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간증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참 멋진 집사님이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올해는 이 곳에서 미국과 캐나다에서 참석하는 120여명의 목자목녀님들과 강사와 도우미 목회자, 그리고 스탭들을 합해서 160여명이 함께 컨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자 컨퍼런스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첫날은 '회복과 위로'를 위해서 목회자들이 연극 등을 준비하고, 저녁 설교 말씀과 찬양과 오겹줄 기도회 (5명이 서로위해 기도하는 것)를 합니다. 둘째날은 '사명의 확인'을 위해 주제별강의, 전체 강의, 목자 한마당, 저녁 말씀과 찬양, 오겹줄 기도회를 합니다. 셋째날은 '사역에 대한 재헌신'을 위해 강의와 파송의 말씀과 전체 인사의 시간을 가집니다. 매년 매일의 이런 의미를 기억하기 위해 티셔츠를 다른 색으로 입습니다. 저는 10여명의 도우미 목사님들과 함께 화요일에 도착을 해서 연극과 다른 것들을 미리 준비하게 됩니다. 백민희 목녀님은 찬양팀으로 섬기시기에 수요일 오후까지 도착할 예정이구요. 나머지 목자/목녀님들은 수요일 오후 비행기로 출발하셔서 그 날 밤 하루를 묵고, 목요일부터의 스케줄에 참여하게 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박금옥 권사님이 간증으로 섬기시고, 원진희 목녀님이 기도팀으로 섬기실 뿐 아니라 몇 분의 목자님들은 오겹줄 조장으로 섬기시게 됩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몸으로 함께하지 못해도, 토요일 돌아올 때까지 기도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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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81) 내 친구되신 주님이 참 좋습니다 이기준 2018.10.05 339
349 (80) Rule 을 지키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9 328
348 (79) 독립투사가 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9.22 349
347 (78) 10기 111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10 348
346 (77) 세례받는 연진형제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9.10 332
345 (76) 우리의 9월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9.02 322
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23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49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01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47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15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0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99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52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09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382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586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39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393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32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364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21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34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36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31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52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34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628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26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583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371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13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56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389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22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139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384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05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54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49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19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11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17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17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466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491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55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08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56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18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487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47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46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27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483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16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3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578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684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6861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582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481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05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54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72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42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677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692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40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688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03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797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40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869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24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3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983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67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46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02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61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37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44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880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29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31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380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57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05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02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17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175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21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37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068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22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28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38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52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05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58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02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38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198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31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61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955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21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47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199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49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50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167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38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30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24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33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45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51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298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25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78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04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282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186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70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43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08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07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07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291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53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00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190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61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18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00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60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06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38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06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46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12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63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197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281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50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774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00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195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56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2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167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21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46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61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71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34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16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02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68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22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26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45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03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61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58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66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63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178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177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01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783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02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46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12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075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497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172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09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189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08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54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074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121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209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222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367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166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43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113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63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278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201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235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46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288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591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59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 2015.01.03 1259
150 (279)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십니다. 석목사 2014.12.25 1228
149 (278) 2014년 결산과 2015년 예산 file 석목사 2014.12.18 1376
148 (271) 새해에는.... 석목사 2014.12.13 1121
147 (270) 캄보디아인들에게 하나님은 누굴까? 석목사 2014.12.03 1183
146 (269) 예수님의 제자다운 감사 file 석목사 2014.11.28 1110
145 (268) 캄보디아 하혜자 선교사님의 사역을 소개합니다. 목양사역부 2014.11.17 1310
144 (267) 저는 한국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4.11.10 1233
143 (266) 한국과 캄보디아를 다녀옵니다. 석목사 2014.11.05 1289
142 (265)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예배 file 석목사 2014.10.27 4006
141 (264) 너무 자기 목장만 챙기는 것 같아서 좀 ~~~ file 석목사 2014.10.17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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