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누리고 나누는, 주님의 소원"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복음은 유대사람을 비롯하여 그리스사람에게 이르기까지, 모든 믿는 사람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롬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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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선/유자현 (말라위) 가정의 둘째인 수현이 (태명: 열매)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난 주 수요일 저녁에 유도분만을 시작해서 목요일 새벅 6시경에 큰 어려움 없이 순산했습니다. 토요일까지 병원에 머무르다 어제 가족 모두가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올 연말까지는 외할머니가 와 계셔서 아기를 봐 주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 공동체 안에서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의 소원을 이루어드리는 교회,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교회, 자녀들을 책임지고 양육하는 교회라는 세 가지의 방향을 우리 교회 안에서 온전하게 이루기 위해 힘써서 나아가 보겠습니다. 수현이가 가정과 목장과 교회라는 공동체 안에서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수현아!!! 너무 축하해~~ 늘 기도로 함께할께!!

 

가족에게서 온 수현이의 첫 사진을 함께 나눕니다. 아래의 사진과 너무 비슷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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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75) 연애결혼 중매결혼 이기준 2018.08.20 557
343 (74) 새학기 오겹줄 심야기도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18 488
342 (73) 오늘 영어권 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8.09 436
341 (72) 목요일, 다니엘 금식기도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7.30 480
340 (71)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2) 이기준 2018.07.30 342
339 (70) 영어권 예배를 시작합니다 (1) 이기준 2018.07.30 358
338 (69) 잘 다녀왔습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404
337 (68) 나바호 선교여행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7.09 383
336 (67) 저희 가족은 7월을 이렇게 보냅니다 이기준 2018.06.30 434
335 (66) 세례는 출발점입니다 이기준 2018.06.19 410
334 (65) 졸업하는 자녀들을 응원합니다 이기준 2018.06.16 615
333 (64)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이기준 2018.06.09 377
332 (63) 약점이 장점이 됩니다. 이기준 2018.06.02 422
331 (62) "어떻게" 보다는 "왜"에 집중합니다 이기준 2018.05.22 362
330 (61) 저희 집에서 목장 초대를 합니다 이기준 2018.05.19 408
329 (60) 어린이 목자를 세우려 합니다 이기준 2018.05.12 352
328 (59) 조이랜드 디렉터가 바뀝니다 이기준 2018.05.05 368
327 (58)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여행 2 이기준 2018.04.24 367
326 (57) 시온영락교회의 단기선교 1 이기준 2018.04.21 360
325 (56) 컨퍼런스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이기준 2018.04.09 385
324 (55) 부활의 시 - 이해인 이기준 2018.04.07 456
323 (54) 유아세례 받는 지엘이를 축복합니다 이기준 2018.03.26 1721
322 (53) 미얀마 목장 장철호 선교사님을 소개합니다 file 이기준 2018.03.26 781
321 (52) 목장분가와 목자목녀 임명식이 있습니다 이기준 2018.03.13 636
320 (51) 교회사역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8.03.13 406
319 (50) 어떻게 부르면 좋을까요? 이기준 2018.02.27 448
318 (49) 인사를 하려 합니다 이기준 2018.02.24 380
317 (48) 사랑은 흐르는 것입니다 이기준 2018.02.12 414
316 (47) 우리는 누구나 혼자가 아닙니다 이기준 2018.02.08 448
315 (46) 공동의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이기준 2018.01.29 1224
314 (45) 우리들은 꿈을 꾸고 자녀들은 성취하는 교회 이기준 2018.01.26 424
313 (44) 저의 기도생활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8.01.26 438
312 (43) 새해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이기준 2018.01.14 490
311 (42) 송구영신예배에 함께 하십시다 이기준 2018.01.07 490
310 (41) 성탄 주일에 박경서 장로님을 생각합니다 이기준 2017.12.29 455
309 (40) 저의 2017년은요... 여러분의 2017년은요? 이기준 2017.12.24 447
308 (39) 서리집사를 임명합니다 이기준 2017.12.11 867
307 (38) 대강절: 기다림의 절기 이기준 2017.12.10 1059
306 (37) "간절한 기도, 응답하시는 하나님" 이기준 2017.11.27 500
305 (36) 시온영락교회의 감사의 원칙 이기준 2017.11.20 515
304 (35) 교회를 함께 세워 가서 행복합니다 이기준 2017.11.15 487
303 (34)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이기준 2017.11.15 541
302 (33) 사명이 이끄는 삶 이기준 2017.10.30 580
301 (32) 찰나를 영원으로 만드는 길: 간증 이기준 2017.10.29 543
300 (31) 천국잔치, 이렇게 즐깁시다 이기준 2017.10.18 526
299 (30) 선교가 일상이 되는 교회 이기준 2017.10.11 575
298 (29)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이기준 2017.10.11 580
297 (28) 목장의 자녀들을 우리의 미래입니다 이기준 2017.10.11 563
296 (27) 주님이 바라시는 바로 그 교회 이기준 2017.10.11 516
295 (26)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2 이기준 2017.10.11 521
294 (25) 나는 어떤 삶공부를 들으면 되나요? 이기준 2017.09.05 708
293 (24) 이제 우리는 어디로 걸어갈까요? 이기준 2017.08.28 604
292 (23)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8.22 716
291 (22) 다음 주에는 제직회가 있습니다 이기준 2017.08.14 8331
290 (21) 저는 요즘 이렇게 지냅니다 이기준 2017.08.08 622
289 (20) 다니엘 금식 이렇게 하면 됩니다 이기준 2017.08.06 3662
288 (19) 다니엘 세이레 금식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29 827
287 (18) 영혼을 품는 연습 file 이기준 2017.07.18 697
286 (17) 나바호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기준 2017.07.16 695
285 (16) 목장주관예배가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7.06 683
284 (15) 성찬예배의 의미 이기준 2017.06.26 714
283 (14) 111 기도는 교회의 심장입니다 이기준 2017.06.21 710
282 (13) 현재와 미래를 향한 러브레터 file 이기준 2017.06.13 679
281 (12) 한 목자목녀 부부의 편지 이기준 2017.06.05 722
280 (11) 천국장터는 선교를 위한 시작입니다 이기준 2017.06.01 826
279 (10) 선교하는 교회가 됩시다 이기준 2017.05.24 813
278 (9) 부모가 된다는 것 이기준 2017.05.15 868
277 (8) 신앙이 전수되는 교회 이기준 2017.05.15 906
276 (7) ONE SPIRIT ONE PURPOSE 이기준 2017.05.06 957
275 (6) 2017년의 선교여행과 변화들 이기준 2017.04.24 1017
274 (5) 우리의 시선이 향하는 곳은 이기준 2017.04.24 1011
273 (4) 고난주간이 시작됩니다 이기준 2017.04.11 999
272 (3) 예배순서가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기준 2017.04.06 992
271 (2) 이취임식을 치르며... file 이기준 2017.04.02 1144
270 (1) 다시 기본입니다 호시우행 2017.03.22 992
269 (396) 시온영락교회를 떠나며.... 석목사 2017.03.11 1156
268 (395)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3] file 석목사 2017.03.04 853
267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2] file 석목사 2017.02.26 908
266 (394) Survival Kit(비상생존도구함)[1] 석목사 2017.02.18 1157
265 (393) 아주 특별한 손님들 석목사 2017.02.12 1191
264 (392) 우선 3만불을 헌금합니다. 석목사 2017.02.04 1427
263 (391) 3월 20일 오전09:22 산호세 공항에서 떠납니다. 석목사 2017.01.29 1290
262 (390) 통로가 되는 축복 석목사 2017.01.22 1051
261 (389) 우리는 다른 교회가 많이 걸어보지 않은 길을 함께 걷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7.01.19 1133
260 (388) 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하나님의 더 좋은 뜻이 펼쳐지고 있는 것입니다. 석목사 2017.01.08 2545
259 (387) 하나님의 새 일을 기대합니다. 석목사 2017.01.04 1207
258 (386) 성탄절입니다. 석목사 2016.12.30 952
257 (385) 몬트레이영락교회 섬김을 마무리해가면서.... 석목사 2016.12.30 1169
256 (384) 2016년 결산과 2017년 예산 석목사 2016.12.11 1105
255 (383) 섭섭하지만... 하나님의 좋은 일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2.03 1159
254 (382) 교회 절기와 신앙생활 석목사 2016.12.03 957
253 (381) 감사하다. file 석목사 2016.12.03 965
252 (380) 시온영락 2017년을 바라보며.... 석목사 2016.11.13 1096
251 (379) 우리 예배당에서 가진 목사님들의 목장 석목사 2016.11.06 1239
250 (378) 기도와 부흥회로 2017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석목사 2016.10.30 1089
249 (377) 몬트레이영락교회에 에너지를 조금 많이 쏟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23 1324
248 (376) 결혼 25년만에 처음으로.... 석목사 2016.10.16 1071
247 (375) 우리교회는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남노회 서부시찰에 속해 있습니다. 석목사 2016.10.09 1222
246 (374) 예배당 뒷자리는 VIP님들께 양보해 주세요!! 석목사 2016.10.02 1057
245 (373) 교회에서 내가 서야할 나의 자리 나의 역할 석목사 2016.09.26 1093
244 (372) 낯선 동네에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다. 석목사 2016.09.23 1000
243 (371) 악한 날이 찾아 왔네요.^^ 석목사 2016.09.11 1156
242 (370) 한 목장씩 돌아가며 놀이터 봉사를 해 봅니다!! 석목사 2016.09.04 1081
241 (369) 최대열 선생님을 영어사역 디렉터로 임명합니다. 석목사 2016.08.30 1215
240 (368) 목장에서/교회에서 어떤 사역을 하고 계시나요? 석목사 2016.08.21 981
239 (367)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8.14 1283
238 (366) 이사 갈 예배당이 99% 결정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8.07 1201
237 (364)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한다는 것은.... 석목사 2016.07.24 1278
236 (363) 시온영락교회 담임목사로서 제가 가는 길 석목사 2016.07.17 1256
235 (362) 우리 이사 가나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석목사 2016.07.10 1262
234 (361) 포플렉스(4-Plex)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석목사 2016.07.03 1260
233 (360) 목사님께는 절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 석목사 2016.06.25 1377
232 (359) 제 아내가 한국방문 중에 있습니다. 석목사 2016.06.18 1283
231 (358) 제가 국제가정교회사역원 산호세지역 지역목자가 되었습니다. 석목사 2016.06.12 1331
230 (357) 기념비를 세우다. 석목사 2016.06.05 1244
229 (356) 예배당 이사에 대해 궁금하시죠? 석목사 2016.05.28 1184
228 (355) 어떤 분이 만불을 헌금해 주셨습니다. 석목사 2016.05.24 1234
227 (354) 천국과 하나님 나라 석목사 2016.05.16 1315
226 (353) 천국환송예배, 탁구대회, 천국장터 석목사 2016.05.12 1222
225 (352)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석목사 2016.05.12 1198
224 (351) 결혼 25주년 기념 이벤트 석목사 2016.04.24 1293
223 (350) 우리교회 예배 순서의 의미와 목적 석목사 2016.04.24 1252
222 (349.d) 목회자컨퍼런스 소감(이기준 목사) 석목사 2016.04.10 1364
221 (349.c) 목회자 컨퍼런스를 다녀와서(이숙진 사모) 석목사 2016.04.10 1346
220 (349.b)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소감(서은영 사모) 석목사 2016.04.10 1335
219 (349) 목회자 컨퍼런스, 이래서 좋았습니다. 석목사 2016.04.10 1180
218 (348)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update) 석목사 2016.04.03 1227
217 (346) 믿느냐 안믿느냐 보다 사실이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석목사 2016.03.25 1219
216 (345)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291
215 (344) 4월부터 예배 순서에 변화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3.20 1159
214 (343.b) 고난주간마다 시편 23편을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6.03.13 1340
213 (343.a) 노회분립을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석목사 2016.03.13 1192
212 (342)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느낀 것들 2 석목사 2016.03.06 1444
211 (341) 정일아 ~ 석목사 2016.02.26 1274
210 (340)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설교하기 1 석목사 2016.02.21 1343
209 (339) 요즈음 미국교회와의 관계가 조금...... 석목사 2016.02.14 1174
208 (338) 초원을 하나의 교회처럼.... 석목사 2016.02.06 1156
207 (337) 돈, 돈, 돈 ...... 석목사 2016.01.31 1187
206 (336) 왜 그렇게 열심히 기도를 받으셨나요? 석목사 2016.01.23 1229
205 (335) 목장 사역 하나, 교회 사역 하나~~~ 석목사 2016.01.17 1314
204 (334) 2016년 새해에는...... file 석목사 2016.01.10 1185
203 (333) 다음 주일, 2015 결산 및 2016 예산 심의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석목사 2016.01.03 1814
202 (332) 시온영락 2016, “기본으로 돌아가자. Back To The Basics!!” file 석목사 2015.12.27 1135
201 (331) 2016년 새해를 특별심야기도회와 부흥회로 맞이하고자 합니다. 석목사 2015.12.19 1244
200 (330) 결혼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만남이 아니라 가족과 가족의 만남이다. 석목사 2015.12.13 1193
199 (329) "나"로서 살자. 가면을 (조금 더) 벗자. 석목사 2015.12.05 1177
198 (328) 있을 때 잘 합시다. 석목사 2015.11.28 1202
197 (327) 감사드립니다. 석목사 2015.11.21 1255
196 (326) 제가 완벽주의자 유형이라고 합니다.(헐~) file 석목사 2015.11.13 1276
195 (325) 의리있는 교회 file 석목사 2015.11.06 1289
194 (324)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 석목사 2015.10.31 1196
193 (323) 바르게 많이 벌어, 멋지게 나누고 누립시다!! 석목사 2015.10.24 1172
192 (322) 세상을 향하여 눈이 감기니..... 석목사 2015.10.16 1354
191 (321) 가장 천대받는 이웃, 나 자신 석목사 2015.10.11 1332
190 (320)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석목사 2015.10.03 1599
189 (319) 고향이 없어진 것 같은 아쉬움을 느낍니다. 석목사 2015.09.26 1249
188 (옮긴글) 차별화가 답이다. 석목사 2015.09.20 1145
187 (318) 내 분노를 네가 알겠느냐? 내 아들을 벤치에 앉혀두지 말라!! 석목사 2015.09.19 1275
186 (317) 예수님을 닮아 간다는 것은 ~~~ 석목사 2015.09.12 1237
185 (316) 기대가 됩니다. 석목사 2015.09.12 1197
184 (315) 오늘 이후로 4개월간 뵙기가 쉽지 않겠네요^^ 석목사 2015.08.30 1182
183 (314) 제1회 전교인 가족 수양회, 같이 갑시다. 석목사 2015.08.30 1194
182 (313) 요즈음 하나님께서 저를 다루고 계시는 이슈... 석목사 2015.08.16 1295
181 (312) 하나님께서 지휘해 주신 단기선교 석목사 2015.08.16 1204
180 (311) 멕시코 단기선교 잘 다녀오겠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8.16 1215
179 (310) 4개월, 너무 길지 않나요? 석목사 2015.07.26 1233
178 (309) 담임목사 안식년 휴가와 시온영락 2016년 석목사 2015.07.19 1826
177 (308) 목장광고시간, 목장과 교회를 연결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7.14 1542
176 (307) 목장에서 성경공부하면 VIP님들이 불편해 하지 않을까요? file 석목사 2015.07.05 2883
175 (306) 올리브블레싱은 자녀가 있든 없든 갖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7.05 2550
174 (305) 찬양시간은 마음을 하나님께로 모아줍니다. file 석목사 2015.06.23 2128
173 (304) 목장모임은 식사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file 석목사 2015.06.14 2511
172 (303) 목장모임 표준순서를 시도해 봅시다. 석목사 2015.06.07 1208
171 (301) 믿을 만한 증거 석목사 2015.05.31 1144
170 (300) 내가 부담되니 너도 하지마!! file 석목사 2015.05.17 1241
169 (299) 몬트레이 잘 다녀왔습니다. 석목사 2015.05.17 1244
168 (298) 담임목사의 교회 밖의 활동 석목사 2015.05.04 1893
167 (297) 이제 다음은 뭐지? 석목사 2015.05.02 1117
166 (296) 미니밴과 버스는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석목사 2015.05.02 1155
165 (295) 제63차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감사 file 석목사 2015.04.19 1247
164 (294) 자,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잔치 ~~~ 석목사 2015.04.12 1262
163 (293) 시편23편을 해마다 고난주간에 묵상하는 이유 석목사 2015.04.12 1406
162 (292) 모든 것을 다 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석목사 2015.03.28 1202
161 (290) 선두 기러기의 섬김 file 석목사 2015.03.10 1179
160 (289) 일 잘하는 기술보다 함께 할 줄 아는 기술 석목사 2015.03.02 1144
159 (288) 믿어주고 이용당해 주기 file 석목사 2015.02.25 1197
158 (287) 한국 컴패션의 북한 비전 석목사 2015.02.20 1318
157 (286) 제가 꿈꾸고 소망하는 교회 석목사 2015.02.15 1239
156 (285) 노회까지 섬기게 되어 죄송합니다. file 석목사 2015.02.03 1264
155 (284) 가정교회 정신이 담긴 컨퍼런스 file 석목사 2015.01.25 1380
154 (283) 제가 늘 저보다 더 실력 있는 부교역자님을 모실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 file 석목사 2015.01.18 1332
153 (282) 결산 및 예산 공동의회 석목사 2015.01.18 1634
152 (281) 시온영락의 2015년 첫 100일 file 석목사 2015.01.05 1188
151 (280) 돈은 관심을 가져야할 중요한 대상입니다. 석목사 2015.01.0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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